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사실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ㅋㅋㅋㅋ
내가 블로그를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남들 안 할 때 . 내가 중학교 때 잠깐 하고 고등학교 때도 잠깐 했었는데 많이 재미있지는 않았나보다.
금방금방 그만둔 것을 보면... ㅋ 인스타를 올리니 굳이 블로그가 의미가 있나 싶긴하다.
하지만 무엇인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좋은거니까..
알고리즘 공부의 행방
사실 공부는 정말 하기 싫다. 이 블로그를 겸사겸사 공부를 하기위해서 만들었다.
하지만 과연 카테고리 공부에 글이 쓰일지 의문이다.
사진과 먹방 사이 그리고 독서
나는 사진과 먹는 것에 관심이 항상 많다. 하지만 독서에는 그렇게 까지 많지는 않지만 특정 작가 , 무라카미 하루키라던가 히가시노 게이고 처럼 일본 작가를 좋아한다. 특히 나는 무라카미의 문체가 정말 좋다. 이번 년도 안에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과 무라카미의 해변의 카프카 2권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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